태터데스크 관리자

도움말
닫기
적용하기   첫페이지 만들기

태터데스크 메시지

저장하였습니다.

태터데스크 관리자

도움말
닫기
적용하기   첫페이지 만들기

태터데스크 메시지

저장하였습니다.
오른쪽 버튼을 클릭하면 한RSS에서 Market Holic를 구독할 수 있습니다.


 

우리에게는 티와 저금통으로 더 널리 퍼져있는 네덜란드의 대표적인 맥주 브랜드 하이네켄이 브랜드 포지셔닝 확장의 일환으로 커스터마이징과 소셜을 이용하였습니다. 평소 고객들에게 특별한 디자인의 병을 제공하여 선물을 받는 느낌을 주고 싶었던 하이네켄은 아예 병을 디자인 할 수 있는 사이트를 만들었습니다. 기존의 하이네켄이 시행하였던 한정판 프로모션에서 더 나아가 개개인이 직접 병을 디자인 할 수 있게 오픈 해 버린 셈입니다.

 

 

사이트 에서 소비자들은 미리 제공되어 있는 아이템을 통해 빠르게 자신의 병을 만들 수도 있으며, 병에 글꼴의 크기, 색상 등이 설정 가능하여 자신만의 문구를 삽입 할 수도 있습니다. 기존의 사용자들이 공유한 디자인을 바로 적용하는 것도 가능합니다. 하지만 이에 만족하지 못하는 소비자들은 직접 자신의 배경 이미지와 아이콘, 텍스트를 사용 할 수도 있습니다. 6병이 한 세트인 이 디자인 병의 가격은 15.95유로입니다. (우리나라 환율로 계산하니 27,490원이네요. 한 병당 대략 4,500원 정도네요.) 자신이 직접 디자인한 병을 주문하면 5일 이내에 배송이 가능하다고 합니다. 단, 네덜란드 내에서 한정인 것이 아쉽습니다.

 

 

자신이 디자인 한 병은 배경화면으로 다운 받거나,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 Hyves를 통해 공유하고 다운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. 이와 비슷한 사례로 예전에 소개했던 나이키의 Photo ID 프로모션이 있습니다.

 

논외로, 하이네켄은 병으로 참 색다른 시도를 많이 했습니다.

위에서 언급했었던 한정판은 늘 기본적으로 해 왔습니다.

 

하이네켄이 시도한 색다른 병들 중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이 바로 이 병입니다. Eco-bottle이라고 불리는 이 병은 네덜란드의 Alfred Heineken(하이네켄 창업주)이 옛 식민지였던 서인도쪽의 나라들을 돌아보다가 사람들이 길거리에서 하이네켄 맥주병을 들고 취해서 아무데나 자고 거의 길거리에서 살다시피 하는 행려들을 보고 생각해 냈다고 합니다. 맥주를 다 먹은 후, 이 사각 맥주병을 벽돌처럼 이용해서 집을 짓거나, 담을 쌓거나, 여러 군데 적용이 가능하게  내놓은 아이디어 상품인 셈이죠.

 

실제 Eco-bottle로 지은 집과 절이라고 합니다. 마시고 버린 병의 새로운 용도를 만들어주는 좋은 아이디어가 아닌가 싶습니다. (재활용이 안 된다는 단점도 있겠지만요^^;;)



이 포스팅은 Windows Live Writer로 작성되었습니다.

이 포스팅은 마케팅/PR 전문 팀블로그 마케팅포스트와 동시에 발행됩니다.

오른쪽 버튼을 클릭하면 한RSS에서 Market Hoilc를 구독할 수 있습니다.

TRACKBACK :: http://marketholic.net/trackback/308 관련글 쓰기

  1. BlogIcon 검은괭이2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우와 되게 재미있네요+ㅁ+ 병을 직접 디자인해볼 수 있다니..... 그런데다 하이네켄 많이 먹어보진 못했지만 맛 좋은 맥주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좋아하는데 ㅎ 저렇게 다양한 시도들을 하고 있는지는 몰랐어요 ㅎ 글 잘 보구 갑니다~~

    2009/05/15 19:32
    • BlogIcon Maxmedic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

      저도 예전에 캔맥안에 구슬같은게 들어있다고해서 먹어본것 빼고는 먹어본적이 없네요^^;; 얼마전 설문조사를 보니 하이네켄이 우리나라 소비자가 선호하는 브랜드로 선정되었던데(조사표본이 좀 작은거 같았지만;;) 우리나라에서도 시행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:)

      2009/05/18 09:33
  2. BlogIcon odlinuf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병으로 집을 짓게한다라.. 몰랐던 사실을 일깨워 주셨습니다. 저도 글 잘 보고 갑니다. : )

    2009/05/16 01:39
  3. BlogIcon OPUS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직접 디자인한 하이네켄 병을 받아볼 수 있다니, 정말 기발한 프로모션 인 것 같아요. 예전에 코카콜라에서 비슷한 포멧으로 코카콜라 병을 디자인하는 프로모션을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. 그 때는 병을 직접 받아볼 수 있는 컨셉은 아니었지만, 다른 사람들이 디자인한 병들을 볼 수 있다는 점에서 독특했다고 생각했었거든요.^^
    글 잘 보고 갑니다. 자주 놀러올게요:)

    2009/05/17 22:16
    • BlogIcon Maxmedic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

      저렇게 직접 병을 디자인하게 만드는 것은 어찌보면 흔한 프로모션일지도 모릅니다. 하지만 그것을 직접 판매로 실천하는 것이 아주 인상적인거 같아요. 생각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기 위해 노력해야겠습니다 :)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^^

      2009/05/18 09:36
  4. BlogIcon 송동현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하이네켄...개인적인 완소 아이템이라 참 많이 먹었던 것 같습니다. :) 하이네켄...여러모로 독특한 짓(?)을 많이 하네요~ 감사합니다.

    2009/05/18 11:59
    • BlogIcon Maxmedic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

      맥주라하면 병이나 캔과 안에 든 내용물이 전부이니 독특한짓(?)으로 차별화를 시도한 결과가 아닐까 싶습니다. 하이네켄이 우리나라 선호도 1위 답네요. 다들 하이네켄에 관심을 이렇게나^^;;

      2009/05/18 13:07
  5. BlogIcon 길냥이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이 거 진짜 진짜 좋다!
    완전 완소 하이네켄:)
    나도 주문해서 내 화이트보드 장식장 위에 올리고 싶어~ㅋㅋㅋ

    2009/05/20 19:51

1  ... 74 75 76 77 78 79 80 81 82  ... 148 
BLOG main image
Microsoft Enthusiast M.S.P   Dong-young Jung
by Maxmedic
186,392
Today : 197 l Yesterday : 310
한RSS 구독자수

카테고리

분류 전체보기 (148)
Marketing (47)
Thinking (36)
Social Media (43)
Blogging (5)
Life Log (15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