길을 걸어가다가 갑자기 수족관을 만나게 되면 어떨까요? 수족관의 존재 자체 만으로도 놀라움을 가져다 줄 겁니다. 하지만 자세히 살펴 보면 더 놀라게 됩니다. 바로 자신만의 물고기를 만들 수 있다는 설명이 친절하게도 붙어있으니 말이죠.이 가상의 수족관은 아주 흥미롭습니다. 아주 간단한 절차만으로 자신만의 물고기를 만들 수 있기 때문이죠. 옆에 적힌 전화번호로 전화를 건 뒤 아주 괴상한 소리가 들리면 당신의 물고기가 만들어진 것 입니다. 이제 당신은 당신의 물고기를 움직일수도, 먹이를 줄수도, 심지어 곡예를 부리게 할 수도 있습니다.인터랙티브한 이 가상 수족관을 시행한 'Carnival cruise line' 사는 이 광고 캠페인을 미국의 6대 주요도시에서 2달 동안 시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. 이 캠페인은 대중매체(길거리 광고)등에 익숙한 행인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여 관심을 끄는 전략을 사용했습니다. 나만의 익살스러운 물고기라는 컨셉을 가지고 행인들의 관심과 소통을 이끌어 내었는데요, 여기서 가장 중요한 점은 살아있다는 것 입니다. 물고기들은 당신의 눈앞에서 만들어지고 움직이고 먹이를 먹기도 하면서 살아있고 서로 소통한다는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여 행인들의 발길을 멈추게 하는것이죠.
사실 이 캠페인을 시행한 Carnival cruise line사는 말 그대로 크루즈 여행사입니다. 수족관과는 그렇게 큰 연관성이 없다고 볼 수있습니다. 비록 Carnival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어 보일지라도, 캠페인의 인터랙티브하고 즐거운 요소는 자연스럽게 소비자들이 호감을 느껴 회사의 평판을 높이는 역할을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.










오홍~ㅋㅋ 요런 거 서울 누리꿈 스퀘어서 보았는데~ㅎㅎ
2009/04/07 01:15길가다 이런 거 있음 신기해서 한동안 멍때리고 볼 듯!
걔는 아마 모션을 인식하는 그런거 아냥?ㅋ 자신의 휴대폰으로 직접 물고기를 즉석에서 만들고 움직일 수도 있다는게 신기할듯 :)
2009/04/07 01:19아냐~ ㅋㅋ 만드는 거였어~
2009/04/07 01:44이름도 붙여주고 막 어항에서 돌아다녔어~!
이름도 붙여주고 어항에서 돌아다녔어?ㅋ 제일 좋아했겠네?ㅋ
2009/04/07 11:19아냐~ㅎㅎ 제일 좋아하진 않았어~!ㅋㅋ
2009/04/07 21:08만갱이랑 같이 갔었잖아~ㅎㅎ 누가 제일 좋아했는지 알긋재?ㅋㅋ